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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사목회 설립 1주년 “공항미사 활성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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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인천국제공항 주일미사 상설화 계기로 출범한 인천국제공항 사목회(회장=황석헌 지도=왕주현 신부)가 설립 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공항 사목 토대 마련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최근 공항 주일미사 장소를 여객터미널 2층 2056호로 변경한 사목회는 장소 변경내용을 포함한 주일미사 관련 홍보를 교구 주보를 통해 적극 알리는 등 주일미사 활성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 주일미사 개설은 인천교구가 영종도 공항 개항 이후부터 공단측과 계속 협의해 온 내용으로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는 공항직원들 및 출영객들의 주일미사 참례를 돕기 위한 사목적 배려였다. 2002년 6월 23일부터 봉헌된 공항 내 주일미사는 공항내 직원과 출영객 대상으로 거행되고 있고 현재 공항 미사는 영어와 한국어 미사가 병행되고 있으며 평균 50~60명이 미사에 참례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공항 직원들의 미사참례 숫자가 많은 편이다. 이와관련 사목회측은 『현재 매 주일 정오 미사를 봉헌하는 장소가 기존 장소에 비해 공항 직원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어서 홍보에 더욱 관심을 쏟고 있다』고 말하고 『교구나 본당에서도 공항미사에 관심을 갖고 신자들에게 적극 알려주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의=011-331-8312 017-312-8923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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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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