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소 무료제공도
부산 몰운대본당(주임=전동기 신부)은 본당 설립이래 6년째 매일 새벽 백사장 청소에 나서고 있어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녹음방초 우거진 몰운대와 철새들이 잘 어우러진 다대포 해수욕장의 환경미화에 본당 신자들이 한마음으로 발 벗고 나선 것.
지난 7월 1일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백사장 중앙에 20여평의 휴양소를 설치한 몰운대본당은 휴양소를 시민들은 물론 타지인과 외국인에게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매주일 오전 6시부터 1시간 동안 30~50여명의 신자들은 백사장에 버려진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있으며 평일은 각 레지오 쁘레시디움 별로 도맡아 하고 있다.
본당 설립 이후 6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이같은 활동은 주위의 반응도 좋아 천주교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어 신자들은 보람과 기쁨을 함께 얻고 있다.
이옥진 위촉기자 jin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