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 역사학위원회는 여름 방학을 맞아 유럽 문화의 원천인 그리스와 라틴 문학에 대한 연구와 강좌를 위한 여름 학교를 개설했다.9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 여름 학교는 특히 유럽에서 그리스도교적 뿌리에 대한 인식이 퇴색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도교 문화의 연구와 진흥을 위한 일련의 기획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