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성전과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며 관광사목 활성화의 대표본당으로 자리매김 해 온 원주교구 대화본당(주임=김기성 신부)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예술제를 마련한다.
본당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성당 마당과 피정의 집에서 조각전 도예전 미술전과 원주교구 가톨릭미술가회 회원 작품전을 마련한다.
또 가수 인순이의 사랑의 콘서트(8월 3일)를 비롯 퓨전앙상블 「세뇨」(8월 2일) 피아니스트 신은경.우미영의 영상이 있는 가족음악회(8월 9일) 폴리포니 앙상블(8월 16일) 울바우 남성합창단(8월 23일) 린트리오(8월 30일) 공연이 저녁 7시 성당에서 열린다.
예술제의 백미는 8월 17일 열리는 제3회 감자축제. 원주교구장 김지석 주교가 주례하는 견진성사 후 성당 인근 하안미 5리 행사장에서 열리는 감자축제는 삼굿 메밀국수 체험 감자캐기 맨손 송어 잡기 가훈 써주기 산촌 트래킹 등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진다.
※문의=(033)334-2122 www.artchurch.or.kr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