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준공식을 가진 수원교구 안성성당 둘레의 전통기와돌담 수원교구 안성본당(주임=한형노 신부)은 7월 20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성시 구포동 80-1 현지에서 경기도 기념물 제82호로 지정되어 있는 성당 둘레에 전통기와돌담을 쌓고 준공기념미사를 거행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안성성당은 안성지역 중심에 위치해 신자들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각광을 받아온 곳으로 본당은 경기도와 안성시로부터 2억여원을 지원 받아 총 둘레 180m에 이르는 성당 돌담을 쌓고 성당 내 조경을 정리했다. 또 성당과 돌담 사이에 십자가의 길 14처를 설치해 성당을 찾는 신자들이 편안한 휴식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김승배 수원지사장 kim@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