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수색본당(주임 유종만 신부)은 오는 8월8일부터 5박6일간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가톨릭교회 우라와(浦和)교구를 방문한다. 지난해 8월 수색본당과 자매결연을 맺고자 방한했던 다니 다이지(谷 大二 우라와교구장) 주교 등 우라와교구 관계자들의 방한에 대한 답방이다.
수색본당의 방일에는 유종만 신부를 비롯해 지난해 우라와 교구 관계자들의 방한 당시 민박 봉사를 했던 신자 가정 등 20여명이 참가한다. 일본 수도 도쿄 북쪽에 위치한 우라와교구는 성직자 68명(수도회 사제 포함)이 사목하고 있으며 본당 수는 60개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한국인 교포 신자(6000여명)를 사목하는 교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