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선교사목국 성서위원회는 6일 담양 대건센터에서 제7차 말씀의 봉사자 양성 과정 수료 피정을 갖고 이수자 50명에게 말씀의 봉사자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들은 성서공부와 활동 동반자 피정 성지순례와 성서경시대회 봉사자 침묵 피정 등으로 이루어진 주1회 4년 과정의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이날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최 대주교는 파견 미사 강론에서 오늘 수료자들은 4년이라는 시간과 정력을 투자해 물고기를 낚는 어부가 되어 다시 세상에 파견된 봉사자들 이라면서 복음을 실천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결실을 맺자 고 당부했다.
봉사자들은 수료식에 앞서 서 있는 자리와 나가야 할 길 봉사자의 삶과 체험 등을 주제로 피정에 참가한 후 당신의 음성이 가까이 들리는 생명의 책에서 당신의 음성을 들으며 이 순간의 벅찬 가슴을 안고 말씀을 실천하며 생활하겠습니다 라는 봉헌문을 작성 복음의 실천을 다짐했다.
담양=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