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연희동본당(주임=장홍선 신부)이 본당 설립 35주년 기념해 성미술 도록 「연희동 성미술」을 펴냈다.
60여쪽 분량에 전면 컬러로 제작된 도록에는 연희동성당 1 2층 창문을 장식한 화가 남용우씨의 유리화 작품 「사도신경」을 비롯해 최종태(가톨릭미술가협회장) 서울대 명예교수의 작품인 제대 성수대 성모자상 성요셉상 등과 조각가 최봉자 수녀(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의 감실 등 연희동성당 내의 모든 성미술 작품 사진이 수록됐다.
특히 남용우씨의 유리화 작품에는 작품과 그에 맞는 성서구절 및 시편 구절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성당 도면과 초창기 연희동 성당 사진을 비롯해 성당 건축 과정 및 성미술 작업에 대한 사연을 담았다.
곽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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