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지곡본당(주임=신원철 신부)은 7월 17일 오전 10시 군산시 지곡동 산289-26 현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지난해 1월 나운동본당에서 분가한 지곡본당은 전 신자가 나서서 펼친 바자 폐품수집 묵주제작.판매 등의 수익금을 보태 새 성당의 열매를 맺게 됐다. 새로 봉헌된 지곡성당은 지상 3층 철골조로 연면적 352.2평 규모. 1층 회합실 성체조배실을 비롯해 2층에는 400석 규모의 성당 3층에는 성가대를 갖추고 있으며 산 아래 위치한 환경을 살려 산책길도 마련하고 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