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산본당 청년회(회장=조정기)는 7월 17일 오후 7시 대구월드컵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대구대교구 2대리구 2지역본당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 미사」를 봉헌한다.
「푸른 미사」는 젊음을 상징하는 푸르름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푸른자연과 함께 미사를 봉헌한다는 의미. 「하나되어 맑고 푸르게」를 주제로 여는 이날 행사는 인간에 의해 자꾸 파괴되어가는 자연환경을 청년들이 앞장서 잘 가꾸고 아름답게 보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환경관련 사진 전시 및 미사봉헌 작은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미사 중간중간에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오염되어가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보여줌으로써 청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김재영 기자 jykim@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