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외신종합】 교황청은 최근 선진국들의 후진국과 개도국에 대한 부국의 빈국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한 종합적 발전을 위한 국제 연대의 구성을 국제 사회에 제안했다.
유엔 주재 교황청 대표인 첼레스티노 밀리오레 대주교는 7월 1일 유엔경제사회이사회에서 연설을 통해 「빈곤 퇴치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개도국내 저개발 지역에 대한 종합적 접근」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밀리오레 대주교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에게 국제 기구 정부 NGO 시민사회 단체 농산물산업과 농부 등을 모두 포괄하는 보다 강력한 연대의 구축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이는 인류 가족의 일치를 인식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