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안성 대천동본당(주임 강정근 신부)은 6월29일 제33회 본당의 날을 맞아 대규모 본당의 날 행사를 가졌다.
하나되어 거듭나는 공동체로 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본당 성가대 음악회와 자모회의 뮤지컬공연 사물놀이 고전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양업 신부 일가가 공연한 순교 성극은 앵콜 공연을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정근 신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나이신 33세의 의미를 되새기고 하느님 앞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본당의 행사를 개최했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본당 공동체가 거듭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안성=임효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