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본당설립 35주년을 지낸 서울대교구 연희동본당(주임 장홍선 신부)은 최근 본당 설립 35주년 기념 성미술 도록 룗연희동 성미술룘을 발간했다.
이 도록은 성당 1 2층 창문을 장식하고 있는 화가 남용우씨의 유리화 작품들을 비롯해 조각가 최종태(가톨릭미술가협회장) 서울대 명예교수의 작품의 작품들인 제대 성모자상 성요셉상 등과 조각가 최봉자(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수녀의 감실 등 연희동성당의 모든 성미술 작품들과 성당 도면 초창기 연희동 성당 사진 등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사도신경을 주제로 한 남용우 화가의 작품들과 그에 맞는 성서구절 및 시편 구절을 함께 실었으며 67년 9월 본당 설립 이후 2년 뒤부터 시작한 성당 건축 과정 및 성미술 작업에 관한 사연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