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축제로 ‘하나됨’의 장 마련
서울 봉천동본당(주임=조원행 신부)은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을 본당 축제기간으로 설정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5회째를 맞이하는 봉천동본당의 축제 「봉천제」는 본당 주보 성인인 「요한 세례자」 성인의 축일(6월 24일)을 기념하고 본당 쇄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해마다 본당 차원에서 모든 신자들이 참여하는 하나됨의 장이다.
이번 축제 기간 중에는 첫날 개막식 및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구역별 성가잔치 기도의 밤 및 찬양 조대현 신부(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장)의 환경특강 예수 성심의 밤 등이 차례로 열렸으며 6월 29일에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나눔 바자회」와 각종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기도 했다.
곽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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