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신부가 교구청사 지붕에 올릴 대들보를 축복하고 있다. 춘천교구(교구장=장익 주교)는 6월 27일 오전 11시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400 교구청사 신축현장에서 교구청사 머릿돌 축복 및 상량(上樑) 예식을 가졌다.
지난 2002년 11월 기공식을 갖고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춘천교구청사는 연면적 772평 대지 2621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사무처 사목국 등 교구사무실과 교구법원 사제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3층에는 가톨릭미술가협회 회원들이 제작한 성 미술품으로 꾸민 소성당이 자리하게 된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