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앙본당(주임=권지호 신부) 오카리나 동호회 「흙소리」 창단식이 6월 18일 오후 7시30분 중앙성당 100호실에서 열렸다.
중앙본당 오택수 수석 보좌신부가 본당 청년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만든 「흙소리」 창단식에는 청년 성인 신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교구에서 「아름다운 세상」 정기공연 출연 등으로 오카리나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오신부는 이날 창단식에서 『오카리나는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해지며 심성을 곱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오카리나를 통해 본당 친교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카리나 동호회 「흙소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중앙성당에서 모임을 갖는다.
이옥진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