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와 본당주임 차혁준 신부 군종후원회 이관진 회장 등 성당 관계자들이 봉헌식 후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군종교구 진군본당(주임=차혁준 신부)은 6월 14일 오후 4시 경기도 양주 육군 65사단 현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의 주례로 관할 천보공소 봉헌식을 가졌다.
지난 3월 30일 공사에 들어가 두 달여만에 완공된 천보공소는 대지 150평에 지상 1층 건평 83평의 철골조 건물로 성전을 비롯해 친교실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88년부터 개신교와 함께 써오던 건물을 군종후원회의 도움으로 새롭게 봉헌하게 돼 신자들의 기쁨이 컸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