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에 본당의 날 행사를 여는 부산교구 기장·대연·삼덕·길천본당 등 4개 본당이 8일 기장군 아시안게임 체육관에서 합동 본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 4개 본당은 주보(主保)성인 축일이 모두 이달에 있는 본당들로 이 가운데 기장·대연·삼덕본당은 꼰벤뚜알 성프란치스꼬회가 사목을 담당하고 있다.
개회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꼰벤뚜알 성프란치스꼬회 박영호 관구장 신부를 비롯해 4개 본당 15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 체육대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본당간 우의를 다졌다.
본당들은 그동안 따로 행사를 열었으나 이번에 기장본당 김희일 주임신부 제안으로 처음 합동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전상해 명예기자 jsh@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