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4일 성 베드로 대광장에서 열린 일반알현 시간에 한복을 차려입은 한국 여학생들에 둘러싸여 있다. 교황은 이날 40년 전 6월3일에 서거한 복자 교황 요한 23세를 추모하면서 선임 교황이 전 생애를 통해 평화를 증거했다고 강조했다. 바티칸시티=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