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부여본당(주임 이원효 신부)은 1일 주님승천대축일을 맞아 자연사랑 캠페인을 겸한 야외미사 행사를 가졌다. 노약자를 제외한 본당 신자 500여명은 이날 갈수록 오염되고 있는 자연 환경을 보호하는 데 교회가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자연사랑 깃대를 꽂은 자전거를 타고 본당을 출발 백제교와 백마강 제방을 따라 구드래공원까지 4㎞를 행진하는 캠페인(사진)을 벌였다.
신자들은 공원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점심 식사 △환경 및 교리 퀴즈 대회 △경로잔치 등으로 환경 의식을 고취하면서 화합과 친교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