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본당 신자들이 미리내 성지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있다. 서울 청담동본당(주임=조순창 신부)은 공소 100주년과 본당승격 3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6월 1일 본당 신자 1300명과 예비신자 36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리내 성지에서 성지순례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겟세마니 동산과 무명순교자 묘역을 순례하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본당 주보성인인 성 유대철 베드로의 나이 어린 순교행적을 기억하고 모범적인 신앙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장효욱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