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일 교황청에서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을 만나 이라크 재건 문제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유혈분쟁 종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교황은 미국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중동평화안 로드맵 의 이행에 대해 파월 장관과 의견을 나누고 이라크 재건을 위해 지속적인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바티칸시티=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