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복구위해 관계자 파견
【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라크 전쟁 이후 이라크의 재건 지원을 위해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의장 폴 조셉 코르데스 대주교를 파견했다.
코르데스 대주교는 교황의 이라크 국민들에 대한 애정과 연대의 뜻을 전하고 전후 재건을 위해 가톨릭 교회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코르데스 대주교는 이라크의 각 교구 주교단과 가톨릭 NGO 들과 함께 의약품과 식량을 포함한 긴급 구호 물자의 원할한 배분과 재건 사업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들을 논의한다.
대주교는 국제적인 구호 지원 전문가들과 동행해 바그다드와 모술 등을 방문하고 이라크 주재 교황대사인 페르난도 필로니 대주교를 비롯한 현지 주교단 가톨릭 기구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