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호평본당(주임=김길민 신부)은 5월 24일부터 이틀간 안양시 부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본당 신자와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식아동돕기 바자 및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가정을 살리자」란 주제로 열린 행사는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중고등부 학생들이 펼치는 밴드 및 합창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영화 상영으로 진행됐으며 다음날은 관내 노인정과 노인대학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한마당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한편 행사 수익금 1000여만원은 지역 내 80여명의 결식아동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김승배 수원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