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석문본당(주임=김용원 신부) 새성당 봉헌식이 5월 21일 오전 10시30분 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상리 현지에서 광주대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이날 봉헌된 새성당은 대지 822평 연건평 110평의 철근 콘크리트 빔 골조 건물로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전과 성체조배실을 갖추고 있다. 비금면의 동부 중부 서부공소와 도초면의 외남 도락공소 등 5개 공소가 모여 본당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석문본당은 어려운 살림속에서도 본당 신자들의 모금과 각종 바자 외지 신자들의 도움으로 새성당을 마련하게 됐다.
김재영 기자 jykim@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