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과천본당은 5월 25일 「제1회 대부모.대자녀 합동미사」를 봉헌하고 대부모.자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역할을 되새기고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쁜 사회생활 등의 이유로 대부모.자녀가 영세 후 꾸준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잊는 경우가 많은 것이 우리의 현실. 이런 가운데 영적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대부모.자녀의 만남의 자리는 친교와 영적 나눔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곽승한 기자
aul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