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홍제동(주임 구본영 신부)ㆍ무악재(주임 이철희 신부)ㆍ홍은동(주임 이요섭 신부) 본당은 16일 서대문구 홍제3동 인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개 본당 친선 체육대회를 열고 본당간 일치와 화합을 다졌다.
합동미사에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는 3개 본당 12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 축구ㆍ족구ㆍ배구 등 구기종목과 기마전ㆍ줄다리기ㆍ계주ㆍ율동 등 다양한 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본영 신부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3개 본당이 체육대회 등 공동행사를 통해 친교를 다져왔다 며 이번 행사가 홍제동에서 분가해 본당이 달라진 신자들이 한 형제임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무악재본당과 홍은동본당은 각각 2003년 9월과 2004년 2월 홍제동본당에서 분가했으며 3개본당은 분가 후에도 대림절특강 노인대학 중ㆍ고등부 주일학교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