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에 놀러오세요”
콘도미니엄 형태로 자체 취사 가능
완도 화흥포항 선착장에서 일반객선으로 1시간10분 거리에 있는 보길도. 이곳에 일상생활의 업무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활력과 하느님의 섭리를 느낄 수 있는 「평화의 집」 쉼터가 마련돼 있다.
완도본당(주임=장민휘 신부)은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해 대지 350평 건평 20평 규모의 단층 양옥집을 마련 지난 4월 보수공사를 해 콘도미니엄 형태로 자체 취사할 수 있는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저렴한 가격으로 아늑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완도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로서 천혜의 경관과 인정이 넘치고 그리움과 추억이 머무는 환상의 섬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휴일이면 청정 바다를 찾기 위한 낚시꾼들과 피서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그래서 완도본당은 관광객들을 위해 보길도 「평화의 집」뿐만 아니라 보길도와 철선으로 5분 거리에 있는 노화도 「노화공소」와 완도성당의 아담하고 깨끗한 교육관을 개방 취사도구와 침구 전화까지 제공하고 있다.
장민휘 주임신부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넉넉한 영적 충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놨으니 완도성당을 보다 더 많이 찾아주시고 신자들의 소그룹이나 수련회 가족단위 피정 관광객들의 쉼터 보금자리로서의 활용을 많이 해주길 바란다』면서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약속했다.
※문의=(061)554-5454
사진말 - 완도 ‘평화의 집’ 쉼터.
마삼성 ma3@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