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명일동본당(주임=김윤태 신부)은 제56회 「세계 적십자의 날」(5월 8일)을 맞아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인간생명 보호를 위한 혈액사업에 공헌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명일동본당은 지난 87년 본당이 설립된 이래 매년 전 신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혈액이 부족한 하절기와 연말연시 2차례에 걸쳐 헌혈 캠페인을 벌이는가 하면 적십자 혈액원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등 사랑나눔을 펼쳐왔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