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정릉4동본당(주임=송락 신부)은 5월 18일 오전 10시30분 성북구 정릉 4동 401-20 현지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집전으로 새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헌식을 가진 새 성당은 대지 587평 연건평 1507평 규모에 지상 3층 지하 2층으로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성전과 함께 대규모 강당 교리실 회합실 소성당 등으로 이뤄져 있다.
1996년 7월 착공 2001년 10월 완공된 새 성당은 경사가 가파른 성당 부지의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성당 외벽을 여러 겹으로 겹치거나 분할하고 지붕 천장도 한쪽으로 둥글게 기울여 설계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