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육군 충성본당(주임=김영수 신부)은 5월 7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소답동 현지에서 교구 및 군 관계자 등 25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이기헌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이기헌 주교는 이날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성전을 지은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무너지지 않을 마음의 성전인 여러분 자신 그리고 주님의 가정도 함께 봉헌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새로 마련한 성전에서 믿음과 사랑을 나누고 일치를 이루는 친교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길』 당부했다.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6억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어진 새 성당은 지상 2층 연건평 260평 규모로 성당 교육관 사제관 등을 갖추고 있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