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교황청은 요한 바오로 2세의 재위 25주년이 되는 10월 16일 전세계 추기경들을 바티칸으로 초대해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다.
교황청 국무원장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은 5월 8일 재위 25주년을 기념해 교황청립 라테라노 대학에서 「인간에 봉사하는 교회」를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발표하고 『이 날은 우리 모두가 함께 기뻐하는 경축일』이라고 말했다.
발표에 앞서 추기경단 단장이자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인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은 전세계 추기경들에게 요한 바오로 2세의 교황 선출을 기념하는 축하식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하는 초대장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