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시편 101장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올바른 다스림을 자기 행동의 모범으로 삼는 이상적 정치 지도자 상을 제시합니다. 그 지도자는 개인 생활에서는 도적적 완전함을 특징으로 하면서도 공적 활동은 온갖 형태의 사회 불의와 대항하는 결연한 투신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아침기도로 이 시편을 노래할 때 이를 개별 신자들에게 적용합니다.
신자들은 정의와 자비의 삶을 살고 그들 마음에서 악을 뿌리뽑으며 하느님의 정의와 자비와 선하심을 드러내는 사회의 성장을 위해 일하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