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 실베스트리니 추기경 일간지와 인터뷰서 미국의 ‘도덕적 고립주의’ 경고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로마=CNS】 이라크전이 끝난 후 미국은 국제 사회에서 「도덕적 고립주의」를 감수해야 할 우려가 있다고 교황청 고위 관리가 경고했다. 교황청의 주요한 국제문제 자문가인 아킬레 실베스트리니 추기경은 최근 전세계의 참된 무장 해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엔의 역할이 제대로 확립돼야 한다고 강조햇다. 실베스트리니 추기경은 4월 22일 로마의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오늘날 전세계 종교 지도자들 사이에서 전쟁은 갈등 해소의 방법이 될 수 없다는 인식이 분명히 공감대로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추기경은 물론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결코 「예방적 전쟁」은 아니라고 말했다. 추기경은 특히 이라크전에서 볼 수 있었던 미국의 고립주의 정책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이는 미국이 「도덕적 고립주의」로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3-05-0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6

2코린 12장 9절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