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청소년수련원(원장 이진호 신부)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신앙성숙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2003년 청소년 영성학교’라는 이름으로 마련되는 프로그램은 두 가지. 수련원은 5월25일 오전 10시 수련원 야외마당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숙한 가요를 신앙언어로 접목시킨 ‘청소년 음악피정’을 실시한다. 또 오는 7월말에는 다섯 차례에 걸쳐 본당 주일학교 초등부 학생들이 ‘나’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우리’라는 공동체 정신을 함양해 올바른 신앙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여름 신앙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토·일요일에 각 본당 청년 단체와 레지오 단원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앙교육 프로그램을 상설한다. 정적인 피정 형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전례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면서 하느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련원은 이밖에도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계발을 도모할 수 있도록 5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1박2일간의 테마 캠프를 마련한다.
마술의 세계로 빠져보는 마술사 캠프 창조와 발명 의지를 심어주는 키즈 에디슨 캠프 도자기를 만들어 보며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도예 캠프 등으로 꾸며진다. 모든 프로그램의 접수는 4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문의 : 053-656-6655 대구광역시 청소년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