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 송현동본당(주임=김한모 신부)이 5월 4일 오후 3시 안동시 송현동 337 현지에서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1년여의 공사를 거쳐 완공된 새성당은 대지 764평 건평 410평에 3층으로 지어진 성당건물을 비롯해 사제관 수녀원 등을 갖추고 있다.
성당 내부는 400석 규모의 성전 강당 교리실 성가대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원동수 신부(대구대교구)가 제작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실내의 아늑함을 더해준다.
특히 본당공동체는 안동 간고등어와 참기름 등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며 새성당을 완공하기까지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왔다.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