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상리본당(주임 소요한 신부)은 부활대축일을 맞아 지역민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일 오전 10시30분 교중미사 후 외국인노동자 초청 잔치를 마련한다.
파키스탄과 인도 등 동남아지역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이현공단을 관할하고 있는 상리본당은 이번 잔치에 참가하는 외국인들과 함께 한국전통 문화를 소개 친교를 맺는다는 취지에서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생필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 참가자들이 한데 어울리는 시간으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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