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5월3일부터 이틀간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하는 데 이어 6월5일부터 5일간 크로아티아를 사목 방문한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
교황은 자신의 5번째가 되는 이번 스페인 방문 기간에 신부 2명과 수녀 3명의 시성식을 거행하며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총리와 국왕 주교회의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크로아티아 방문 때는 크로아티아 북부 리에카를 비롯해 두브로브니크 다코보 등 5개 도시를 방문하고 20세기의 인물로 자비의 딸회 설립자인 마리아 페트코빅 수녀 시복식을 주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