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조종현)는 3월29일 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교구 단위 제단체 임원 연수회를 개최하고 2007년 교구 설정 70주년을 대비하여 교구 산하 29개 제단체의 유기적 협조를 기초로 공동선을 향한 평신도사도직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연수회는 20개 평협 제단체 임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계홍(광주대교구 선교사목국장) 신부의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사목헌장 「기쁨과 희망」강의와 평협 제단체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종현 회장은 “제단체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해 앞으로 평협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라며 “교구 설정 70주년을 의미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단체별 고유 사도직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주 = 김상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