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락동본당(주임 김용태 신부)은 3월30일 전·현직 교직자 모임 ‘돈보스코회’를 창립 청소년 청년 사목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섰다.
가락동본당에 교적을 둔 초·중·고·대학교 전·현직 교사 70여명으로 이루어진 ‘돈보스코회’는 이날 조인숙(아녜스 54 한성대 지리정보학부) 교수를 2년 임기의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본당내 제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청년 사목 활성화 도모 △본당의 문화와 복지 향상 등 △성지순례 및 피정을 통한 친교 도모와 회원 배가 등을 주요 사업계획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가락동본당의 ‘돈보스코회’ 창립은 본당내 300여명에 이르는 교사 신자들이 청소년·청년 사목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김용태 주임신부의 뜻에 따라 성사됐다.
‘돈보스코회’ 본당에서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도 청소년·청년에 대한 선교 사목에도 일정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