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동본당 김용태 신부가 돈보스코회 창립 축사를 하고 있다. 청소년 사모 자문 역할 기대
서울 가락동본당(주임=김용태 신부)이 청(소)년 사목 등 본당 사목 전반에 걸쳐 자문 역할을 할 전.현직 교사 모임 「돈보스코회」를 창립했다.
본당은 3월 30일 오후 12시30분 성당 3층 강당에서 초중고 교사와 대학교수 등 교직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보스코회」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조인숙(아녜스.한성대학교 교수)씨를 선출했다.
사목회 교육분과 산하 단체로 활동할 돈보스코회는 앞으로 성지순례와 피정을 통해 교직자간 친목을 도모하고 아울러 청(소)년 및 교육사목에 자문역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 회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 내 가톨릭 학생단체와 본당 교류 등 본당.학교 연계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본당은 돈보스코회가 전문교육 경험을 가진 다양한 전공의 교직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 사목 뿐 아니라 노인대학 강의의 다양화 본당 전 신자를 위한 문화행사 개발 등 본당 사목 전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신부는 이날 축사에서 『훌륭한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인 돈보스코회는 본당 내 교육인프라를 다지고 청소년 사목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