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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주례일반알현]3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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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시편 90장은 모든 이들이 공통으로 겪는 경험 즉 인간적 나약함과 시간의 덧없음에 초점을 맞춘 기도입니다. 우리 존재는 아침에 싱싱하게 피었다가도 저녁이면 시들고 마는 풀잎처럼 약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우리 생의 짧음을 인식하도록 요청받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만이 우리 행동에 의미와 지속성을 부여합니다. 은총을 통하여 영원성이 우리 삶에 들어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사실 그리스도의 부활만이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곧 그리스도의 수난은 죽음 이후 의 삶의 원천입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구속되었으며 우리의 삶은 기쁨과 찬미로 가득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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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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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49장 13절
기뻐하여라. 우리 주님께서 오시어, 당신의 가련한 이들을 가엾이 여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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