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레지오마리애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이남준 지도 고병수 신부)는 22일부터 이틀간 이시돌피정센터에서 직속 평의회 간부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지오와 소공동체’라는 주제로 특별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에서 정월기(서울대교구 사목국장) 신부는 ‘왜 소공동체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강의를 통해 “레지오마리애가 한국교회 성장 발전에 기여한 바는 크지만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새로운 교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소공동체는 꼭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고병수(제주교구 사목국장) 신부는 “소공동체는 이제 시대적 흐름이기 때문에 레지오 단원으로서 소공동체를 잘 이해하여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참여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김영대(레지오마리애 광주 세나뚜스) 단장은 “평의회 간부들은 항상 올바른 레지오마리애 영성을 가지고 모든 일에 모범을 보임으로써 레지오마리애 정신과 영성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김승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