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안성 미양본당 주임 이관배 신부가 성요셉성월을 맞아 23일 성당 입구에서 성가정상을 축복하고 있다. 이관배 신부는 “가정이 붕괴되는 현 세태에 경종을 울리고 신자 가정부터 먼저 성화되자는 취지에서 성가정상 축복식을 갖게 됐다”며 “모든 공동체의 뿌리인 신자 가정부터 먼저 성화될 때 나아가 사회 국가 세계 공동체도 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