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본당 주임 조순창 신부가 가정간호 차량 축복식을 거행하고 있다. 서울 청담동본당(주임=조순창 신부)은 숫골공소 100년 본당승격 30주년 기념 슬로건을 「숫골사랑 100주년-하느님의 땅 그리스도의 터 성령이 내리신 청담동본당」으로 확정했다.
지난 한 달간 전 신자를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한 본당은 50여개의 응모작을 검토한 후 이같이 결정하고 3월 23일 오전 10시30분 교중미사 후 「숫골사랑 100주년」과 「하느님의 땅…」을 응모한 김현철(요셉) 장효욱(후벨도)씨에게 각각 주제.부제 대상을 시상했다.
한편 청담동본당은 이날 미사 후 본당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간호 차량 축복식을 갖고 본당차원의 가정간호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본당에서는 4월 1일부터 관내 독거노인과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간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효욱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