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육군사관학교 화랑대본당(주임=손용환 신부)이 새 성당을 마련해 3월 20일 오후 5시30분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봉헌식을 가졌다.
이날 새로이 봉헌된 화랑대성당은 대지 202평에 지상 3층 연면적 442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400석 규모의 성전과 대강당 유아방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봉헌된 화랑대성당은 성전의 주인공인 사관생도들이 바자를 열어 1000여만원의 기금을 마련하는 등 많은 이들의 마음이 모여 군 종교시설 건축사상 유래가 없는 웅장한 규모로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