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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주례일반알현]3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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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가 대축일로 경축하는 성 요셉은 우리에게 신앙으로 사는 삶의 모범입니다. 성가정의 보호자인 이 ‘의로운 사람’(마태 1 19)은 보잘것없는 노동자이며 충실한 남편이자 아버지였습니다. 그의 삶은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흔들리지 않은 믿음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자신과 마리아를 위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계획이 인간적 이해를 뛰어넘는 것으로 보였지만 요셉은 이를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교회는 또 성 요셉을 노동자들의 수호 성인으로 받듭니다. 오늘날 세계화된 세계에서 인간 존엄성이 모든 사회·경제적 발전에 있어 일차적으로 중요함을 상기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전쟁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사람인 성요셉에게 기도하며 인류 가정에 조화의 값진 선물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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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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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나에게 돌아와 구원을 받아라. 나는 하느님, 다른 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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