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교구 선교사목국(국장 김계홍 신부)는 11일부터 3일간 전남 담양 대건센터에서 2003년도 제1회 공소사목 동반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사목헌장에 관한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의 강의와 조별 나눔 발표 등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에서 참석자들은 교구장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선교사들의 신원 △열악한 공소에 대한 지원 △교구장과의 만남 정례화 등을 건의했다.
광주대교구는 공소사목에 관심있는 성직자들과 수도자 평신도들로 구성된 ‘공소사목 동반자’ 모임을 구성 연 3회 연수와 1회 피정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광주대교구에는 83개의 공소가 있으며 38명의 공소사목 동반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광주= 김상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