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찾아 하느님께」
수원교구 권선동본당(주임=조원규 신부)이 쉬는 신자와 예비신자 찾기에 발벗고 나섰다.
권선동본당은 3월 16일 오전 11시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을 갖고 대대적인 선교 운동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본당은 지난달 20일 각단체 구역장 및 반장 레지오 단원을 중심으로 강사를 초빙해 선교의 목적과 방법 등에 관련한 선교 교육을 실시했으며 3월 13일에는 선교결심봉헌식을 가졌다.
권선동본당의 선교 목표는 전체 신자수 대비 10인 870여명. 본당 측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구성된 지역의 특성상 선교 운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본당은 각 단체장과 사목 위원을 중심으로 선교팀을 구성하고 전신자 차원에서 기도운동도 함께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조원규 주임신부는 『세례 받은 신자라면 누구나 선교와 복음 선포의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고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보다 신자들에게 선교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더 의미를 두고 싶다』고 밝혔다.
곽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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