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재의 수요일은 금식과 절제를 특징으로 하는 날입니다. 이런 관행들은 중요한 외형적 측면과 관련되지만 내적 정화와 하느님의 뜻을 기꺼이 따름 그리고 모든 사람들 특별히 가난한 이들과의 연대를 포함해야만 합니다.
올해 사순시기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국제적 긴장 상황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재의 수요일을 평화를 위한 기도와 금식의 날로 지낼 것을 요청했습니다.
회심과 참회 연대로써 우리는 가정에서나 세계에서 진정한 평화지기가 될 것입니다. 거룩한 로사리오의 여왕이며 평화의 어머니인 마리아께 이러한 우리의 노력을 맡겨 드립시다. 마리아께서 우리를 손수 부활의 영광에로 인도하시기를 빕니다.